‘초심’, ‘중심’, ‘심기일전’, ‘뚝심’, ‘수구초심’
4년의 의정활동을 지탱해준 다섯 가지 마음가짐을 통해 전하는
국회의원 허영의 희망을 주는 정치!
『춘천대길』은 춘천·철원·화천·양구갑 국회의원 허영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담은 에세이다. 두 번의 도전 끝에 춘천의 첫 민주진영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그 누구보다 애틋하게! 그리고 더 간절하게! 지역을 위해 뛰고 있다.
‘춘천대길’은 ‘춘천에 오면 크게 흥한다’는 의미로 그의 희망적 메시지와 정치 철학이 녹아있다. 이 책에선 바쁜 의정활동 중간중간, 틈틈이 기록해온 글들을 재구성해 놓았다. 특히, 열악한 지역 현실과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서 정치인 허영을 지탱해준 소신을 다섯 가지의 마음(초심, 중심, 심기일전, 뚝심, 수구초심)으로 구분했다.
다양한 의정 에피소드와 마음의 글을 통해, ‘사람’과 ‘지역’, ‘희망을 주는 정치’에 대한 그의 고민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강원도에서 법안 발의 건수 1위를 달리는 국회의원답게 책의 곳곳에 그의 입법 활동 에피소드가 다수 포진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호수국가정원’ 등 그가 고집 있게 추진해 온 키워드와 관련해 깊은 고민과 철학, 대안을 엿볼 수 있다.
‘나는 놈 위에 웃는 놈’을 외치며 아직도 연극배우를 꿈꾸는 정치인. 책을 읽다 보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미소’가 떠오른다. 그리고 ‘듣는 힘’과 ‘희망’을 강조하는 그만의 포지티브한 담론에 함께 미소 짓게 된다. 춘천을 사랑한다면,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춘천의 호숫길을 거닐 듯 허영의 마음 사잇길로 산책해보길 추천한다.
『춘천대길』은 국회의원 허영의 업적과 성과를 정리한 책이 아니다. 춘천이(지역이) 원하는 정치인은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지금의 정치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준다. 이 책은 이제 막 ‘시작’한 한 사람의 기록이자, 앞으로 그와 함께 걸어갈 길을 비추는 안내서다.
‘초심’, ‘중심’, ‘심기일전’, ‘뚝심’, ‘수구초심’
4년의 의정활동을 지탱해준 다섯 가지 마음가짐을 통해 전하는
국회의원 허영의 희망을 주는 정치!
『춘천대길』은 춘천·철원·화천·양구갑 국회의원 허영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담은 에세이다. 두 번의 도전 끝에 춘천의 첫 민주진영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그 누구보다 애틋하게! 그리고 더 간절하게! 지역을 위해 뛰고 있다.
‘춘천대길’은 ‘춘천에 오면 크게 흥한다’는 의미로 그의 희망적 메시지와 정치 철학이 녹아있다. 이 책에선 바쁜 의정활동 중간중간, 틈틈이 기록해온 글들을 재구성해 놓았다. 특히, 열악한 지역 현실과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서 정치인 허영을 지탱해준 소신을 다섯 가지의 마음(초심, 중심, 심기일전, 뚝심, 수구초심)으로 구분했다.
다양한 의정 에피소드와 마음의 글을 통해, ‘사람’과 ‘지역’, ‘희망을 주는 정치’에 대한 그의 고민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강원도에서 법안 발의 건수 1위를 달리는 국회의원답게 책의 곳곳에 그의 입법 활동 에피소드가 다수 포진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호수국가정원’ 등 그가 고집 있게 추진해 온 키워드와 관련해 깊은 고민과 철학, 대안을 엿볼 수 있다.
‘나는 놈 위에 웃는 놈’을 외치며 아직도 연극배우를 꿈꾸는 정치인. 책을 읽다 보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미소’가 떠오른다. 그리고 ‘듣는 힘’과 ‘희망’을 강조하는 그만의 포지티브한 담론에 함께 미소 짓게 된다. 춘천을 사랑한다면,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춘천의 호숫길을 거닐 듯 허영의 마음 사잇길로 산책해보길 추천한다.
『춘천대길』은 국회의원 허영의 업적과 성과를 정리한 책이 아니다. 춘천이(지역이) 원하는 정치인은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지금의 정치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준다. 이 책은 이제 막 ‘시작’한 한 사람의 기록이자, 앞으로 그와 함께 걸어갈 길을 비추는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