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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진 지음
출간일 2018년 6월 27일
크기 152*215mm
쪽수 324쪽
저자는 <매월당집>을 들고 김시습의 자취를 찾아 이곳저곳을 거닐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김시습이고 강원도의 풍경은 500년을 넘나든다.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담지 않는다. 간간히 시에 대한 주석을 제시할 뿐이다. 저자가 독자에게 남기는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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